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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민족화해를 넘어 ‘민족화합’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제11대 대표상임의장을 맡게 된 손명원입니다.

2023년 우리 민화협이 어느덧 창립 2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민화협을 설립할 때는 남과 북이 대화의 장을 열고, 서로 이해를 높이며 우리 민족 사이의 화해를 목표로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단체를 ‘범민족화합협의회’ 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남과 북이 파트너가 되어 세계 각국에 뿌리 내리고 있는 해외동포들과 함께 함으로써, 민족화해를 넘어 ‘민족화합’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으뜸가는 경제력과 기술력을 갖춘 민족으로 세계를 향해 앞서가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제 조부인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의 ‘걸레정신’에 따라 통일을 준비하겠습니다. 고되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고, 어려운 역할을 수행했다고 그 대가를 바라지 않는 걸레의 쓰임처럼, 필요할 때를 대비해 남북 통일을 위한 힘을 키우고자 합니다. 그 길에 민화협 회원단체를 비롯한 해외동포,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3.4.21.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손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