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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상임의장단 주요 단체와 간담회 개최2020-09-22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첫 행보로 주요 회원단체와 간담회 개최




이종걸 신임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취임 직후 민화협 회원단체들과의 만남으로 첫 행보에 나섰습니다. 86일 민화협 제10대 대표상임의장로 취임한 이종걸 대표상임의장은 910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시작으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의 간담회를 이어갔습니다. 이종걸 대표상임의장은 오랫동안 민화협 상임의장 단체로 큰 역할을 맡아주신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후 민간차원 남북교류 재개와 활성화를 위해 협력적 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좌)과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우)

 

910일 민화협 사무처에서 열린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간담회에서는 선대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발전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하윤수 회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 의미있는 기념사업들이 많았는데 일회성으로 그친 것에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이에 민화협과 한국교총은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지속적으로 추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좌)과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우) 


914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로 내방한 이종걸 대표상임의장은 최금숙 회장과 만남에서, 남북교류에서 여성의 참여와 협력에 뜻을 모았습니다. 최금숙 회장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재직 시절 추진했던 개성여성과학기술디자인대학 설립이 담긴 남북여성고등교육 교류 정책을 소개하면서, 남북 여성 교류 활성화를 위해 민화협과 함께 앞장서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왼쪽부터)김태균 민화협 사무처장, 이영동 민화협 상임집행위원장,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겸 통일위원장, 박기영 한국노총 사무처장

 

921일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본부를 찾아 김동명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김동명 위원장은 남북민화협이 합의한 <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향> 운동에 주목했습니다. <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향>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으로 희생된 우리 선조들의 유해를 고국으로 모셔오는 운동입니다. 허권 한국노총 통일위원장은 일제강점기 강제노동으로 징집된 조선인의 희생을 재조명하는 심포지엄과 현장조사 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종걸 대표상임의장은 “20년이 넘는 민화협 역사 속에서 남북민간교류의 기쁨과 슬픔의 순간에는 항상 민화협 회원단체분들이 계셨다, “민화협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회원단체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해지면 정식으로 모셔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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