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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뉴스

2021 민화협 제23차 정기대의원회 개최2021-03-17

2021 민화협 제23차 정기대의원회 

“‘조국광복에서 민족통일로’, 회원단체들과 함께 민화협 뜻 이어나갈 것





민화협 제23차 정기대의원회(총회)가 지난 39() 오후 2시 서울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 100명 이내 참여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을 비롯해 노웅래 상임의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하윤수 상임의장(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서호 통일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2명의 대의원 중 위임을 포함해 98명 대의원이 참여했다.




(▲대회사 중인 이종걸 대표상임의장(좌)과 축사 중인 서호 통일부 차관(우))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보고 및 안건심의로 진행됐다. 대회사에서 이종걸 대표상임의장은 지난 22년간 굴곡진 남북관계 속에서 민화협의 민족화해, 평화통일의 정신을 지탱해온 회원단체와 임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조국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이 바라던 조국은 분단되지 않는, 통일된 조국이라며, “‘조국광복에서 민족통일로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서호 통일부 차관의 축사가 있었다. 서 차관은 정기대의원회 개최를 축하며, “최근 미국의 신정부 출범과 북한의 제8차 당 대회 등 주목할 만한 정세 전환 계기들이 마련됐다며 현재 한반도 정세를 진단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북미대화 재개만을 기다리고 정세를 관망하기보다, 할 수 있는 영역에서부터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정세변화를 도모해나가고자 한다며 남북관계 돌파의지를 밝혔다.




( 민간 통일운동 활성화에 대한 공로로 서호 통일부 차관이 통일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통일부장관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도 열렸다. 민간 통일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민화협 임원 및 회원단체 활동가 14명에게는 통일부 장관 표창을, 민화협 창립부터 감사로 활동해온 박영준 공인회계사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 12기 상임의장으로 임명된 노웅래 더불이민주당 국회의원(좌)과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우))


2부에서는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차회의록 및 위임사항 처리 결과보고, 감사보고, 안건심의 순으로 총회가 진행됐다. 안건심의로는 2020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서 승인 12기 임원 선출의 건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로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으로 다시 취임하게 된 이종걸 대표상임의장은 지난 22년간 쌓아 올린 민화협의 정신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을지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민화협 발자취를 이어온 선배와 회원단체 여러분의 뜻을 잘 받들겠다고 전했다.




(▲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사진 | 윤성희 객원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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