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활동뉴스

2022 청소년 통일공감탐구대회 현장 스케치2022-08-25

2022 청소년 통일공감 탐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지난 8월 20일 서울 성동구 체인지메이커스에서 '2022 청소년 통일공감 탐구대회' 결승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등 150명이 참가한 현장에는 본선까지 올라온 34팀의 탐구 내용이 박람회 형식으로 공개되었다. 



개회 축사에서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민화협이 오늘 행사에서 미래 평화통일을 담당할 주역인 청소년들의 통일 구상을 배우겠다” 발언했다. 





초등부 결선에 올라온 <아리랑형제>(이은승, 이효재), <통일을 위해>(김미소, 김채현)팀의 발표 모습



<아리랑형제>팀(대상 수상)은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비대면, 대면 설문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북한, 통일, 평화에 대한 시민사회의 긍정적, 부정적 견해를 구분하고, 낙관적인 통일관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일캠프 활동 실시, 남북교류사업 실시 및 확대 촉구, SNS 활동을 통한 평화통일 이점 홍보 등을 제시했다. 



<통일을 위해>팀(최우수상 수상)은 ‘새터민’ 친구들과 더불어 사는 학교 만들기를 발표 주제로 일상 속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한국 사회 편견을 드러낸 뒤, 북한 이탈 주민과 가깝게 지낼 수 있는 놀이와 학습 및 여가 활동을 소개했다.


중등부 결선에 올라온 (송채빈, 이봄서), <쇼 미 더 통일>(송태원, 김준희, 이동원) 팀 발표 모습



 팀(대상 수상)은 ‘하나되는 강원남북도’를 탐구 주제로 설정하여, 남북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해 4가지의 제안, 남북의 상징적 이미지, 교통망 확보, 바다목장 조상, 공동 스포츠팀 창단을 내놓았다. 



<쇼 미 더 통일>팀(최우수상 수상)은 ‘청소년들은 북한 여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호기심을 탐구로 발전시켜 3개월 동안 초·중·고등학생 3백 여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청소년들의 인식 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일정과 지도를 만들었다.


고등부 결승에 올라온 <명경지수>(최명균, 김지민, 권수현), <평화밥상>(이경숙, 김혜영)팀 발표 모습



<명경지수>팀(대상 수상)은 남북 공동 가상공간 ‘U-Verse' 도입을 통해 남북 시민 간 온라인 소통 공간, 교육, 미디어 문화 교류 여건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평화밥상>팀(최우수상 수상)은 남북한의 대표 음식들이 한상에 오르는 이벤트를 기획, 평화통일에 무관심한 시민사회에 끊어져가는 남북 식문화 교류, 이질감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등부 결승 심사위원인 박현선 민화협 통일교육위원장은 어른들이 생각하기 어려운 새로운 콘텐츠들을 가지고 북한 주민들과 소통하겠다는 아이들 구상이 좀 더 다듬어져 현실화가 되면 평화통일 담론에 새 지평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결승 발표 내용들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통일부장관상,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상, 서울특별시 교육감상, 경기도 교육감상 등이 수여되었다.












조회수 :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