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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북한 모자보건 지원사업의 의미와 추진방향 모색2014-08-26


민화협은 여성위원회 회원을 중심으로 [북한 모자보건 지원사업의 의미와 추진방향 모색]에 대한 간담회를 8월 26일(화)광화문 민화협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여혜숙 민화협 여성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녹색어머니중앙회 (윤경섭 회장), 대한영양사협회 (이영라 부장), 새롭고하나된조국을위한모임 (신미녀 대표), 세계평화여성연합(최영선 사무총장), 세계평화종교포럼(김경자 부회장),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홍영희 사무국장, 고은희 인턴), 인간의대지(심복자 이사), 통일여성안보중앙회(이석자 회장, 김우순 이사, 유순자 이사), 평화를만드는여성회(여혜숙 대표, 최민정 부장, 유지연 인턴), 한국여성단체협의회(진민자 부회장), 한국YWCA연합(명진숙 국장, 조영미 부장),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고정명 총재),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서진하, 이다은 간사), 통일부인도지원과 진민자 여성위원장을 비롯한 민화협 관계자 30여명이 참가했다.


첫번째 발표는 윤지현 교수(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대북영양정책지원실 실장/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북한 여성 및 영유아 영양실태 및 북한 모자보건 사업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했으며, 두번째 발표는 엄주현 사무처장(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 [대북의료지원을 통해 본 북한의료 현황과 ‘모자보건 지원사업’] 실행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본 간담회는 북한 영유아 및 여성의 영양상태를 객관적 자료를 통해 학습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대북지원은 통일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임을 재인식할 자리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모자보건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자보건 사업 추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정부와 대북지원단체가 북을 통일 파트너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기 위해 노력 해아하고, 전 국민이 참여 할 수 있는 통일 실천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대북지원이 정치와 군사적 문제에서 벗어나 독립성과 지속성을 보장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공감 하면서, 여성단체들이 여성적 관점에서 북한 모자보건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인도적 대북지원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을 다짐한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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