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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제3회 남북한 동질성 회복을 위한 학술연구 지원사업 연구자 최종선발2021-04-08




남북 연구 신진연구자를 위한 민간 최대 등용문

<3회 남북한 동질성 회복을 위한 학술연구 지원사업>

공정하고 치열한 심사 통해 22편 최종 선발

-박사급 700만 원, 석사급 500만 원 연구활동비 지원-


o 롯데장학재단(이사장 허성관)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이종걸, 민화협)는 지난 28<3회 남북한 동질성 회복을 위한 학술연구> 공모를 시작하여 41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22팀의 연구자를 최종 선발하였다.

 

o 민화협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동번영의 주역이 될 신진연구자를 발굴하고 그들의 학술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롯데장학재단과 <남북한 동질성 회복을 위한 학술연구지원> 사업 MOU2019110일 체결했다. 2019년 첫해는 20명의 연구자를 선발했고, 20202회 사업에서는 2명을 늘려 22명의 연구자를 선발하여 연구비를 지원했다. 현재 1, 2회 연구자 중 30여 명이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였다.

 

o 올해는 문화예술·인문사회·자연과학 3개 분야에서 총 87편의 논문을 접수, 분야별 서면심사와 전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석사급 6팀과 박사급 16팀을 선정했다. 선정 과정에서 북한학·통일학에서 주로 연구되는 정치·군사·안보 분야는 제외했다. 대신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산림·축산·과학기술부터 남북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역사·문화예술 등 남북한 동질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과제를 선발했다.

 

o 민화협과 롯데장학재단은 통일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남북 공동번영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연구하는 신진연구자, 특히 기존 학술지원사업에서 소홀했던 석사급 연구자들의 학술 연구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했다. 선정된 22팀에는 두 차례에 걸쳐, 석사급 총 500만 원, 박사급 총 700만 원을 지원한다. 연구기간은 올해 10월까지로 11월 중 학술심포지엄을 열어 연구논문 발표 및 심사를 통해 우수연구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연구자에게는 석사급 1300만 원, 2200만 원과 박사급 1500만 원, 2300만 원, 3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o 민화협은 이번 학술연구지원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각 분야별 전문가 9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였다. 심사위원회에는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심사위원장), 권태진 GS&J인스티튜트 동북아연구원장, 김광운 경남대학교 석좌교수,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박경석 산림경영전략연구소 소장, 박영정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상임이사, 전영선 건국대학교 교수, 조은희 숭실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o 선정된 연구과제는 민화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민화협 사무처 (02-761-1213 / 정책홍보팀) / www.kcr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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