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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한중일북 청년 공동 사진전 “동아시아 평화를 생각하다”(~3/31)2021-03-19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하, YSP)37일 부터 31일까지 4개국 청년단체 일본청년단협의회,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화전국청년연합와 함께 동아시아 평화에 대해 생각하다공동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전에는 한중일북 동아시아 4개 지역 청년의 생활과 일상을 소재로 100여 점의 사진과 영상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의 카페, 각국 데이트장소, 중고등학교 대학 생활 등 청년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 속에는 이념과 전쟁은 없었다.

 

김동연 YSP 회장은 청년들이 팬데믹 이후를 생각하며 공생·공영·공의주의 평화 모델 형성에 기여하길 희망한다며 사진전의 의미를 설명했다. 일본 전역에 회원을 둔 일본최대 청년조직 일청협은 코로나는 각국 교류를 어렵게 하지만, 풀뿌리 교류를 해 온 각국의 청년들이 이번 온라인 전시를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일본 조총련 산하의 조청은 고교생 이상의 재일동포 청년 모임이며, 중청은 중국 전 지역의 청년 단체 연합체다. YSP는 청년 NGO40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회원단체로 청년 통일운동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멈췄던 국제교류, 심해진 국가 간의 세력 다툼은 가까운 나라도 멀게 만들었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동아시아에서 각 나라의 주역이 될 미래세대의 교류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청년들의 사진을 가만히 보면, 당신이 상상하던 뿔달린 도깨비는 사람이었다. 통일도 평화도 의외로 가깝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Thinking about Peace in East Asia

동아시아 평화를 생각하다사진전  바로가기(한글 설명 있음) https://seinendan.jp/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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